Expertise · 명동엔지니어링
실적도 면허도 갖추지 못한 회사에 억대 프로젝트를 맡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2023년 명동엔지니어링을 세운 대표이사 고명상님이 그 프로젝트로 회사를 어떻게 성공시켜 왔는지, 그리고 그 경험을 왜 다른 엔지니어와 나누고 싶어하는지 들어 봅니다.
고명상님의 이야기.
"남들과 다른 삶을 살기 원한다면 노력 또한 다르게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다양한 분야에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결과, 설계, 시공, 감리 및 기술강의, 심의 등을 짧은 시간에 경험해 왔죠. 이러한 경험들과 배움에 대한 시들지 않은 열정으로 지반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즉, 저는 열정적인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에너자이저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회사
저는 2023년 1월 창업한 주식회사 명동엔지니어링을 현재 기준 임직원 25명, 매출규모 30억 이상의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창업을 준비 전 저를 믿고 따라와 준 팀원들과 함께하기 위해, 전 직장을 나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이 과정은 저와 저희 팀의 전문성을 인정해 주신 많은 분들 덕이라 생각합니다.
실적과 면허도 갖춰지지 않은 회사에 사람 한 명 보고 억대의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자고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 덕에, 우리 회사는 작년 벤처기업 인증과 올해 이노비즈 및 메인비즈 인증을 취득하게 되었으며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과 수많은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아직 4년이 안 된 소기업이지만, 명동엔지니어링 팀원들이 갖춘 엔지니어로서의 문제 해결 능력은 최고 수준이기에 이러한 성과를 달성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Q. MIDAS와 함께한 순간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한국토질및기초기술사회와 MIDAS가 체결한 MOU 덕에 2024년 MIDAS 전문가 교육 강사로 본사 강단에 서서, 많은 지반 분야 전문가들에게 제 경험과 공학적 지식을 전달한 경험이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지반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반안정검토를 위한 해석프로그램으로 MIDAS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검토에 대한 증빙을 제시합니다. 저희 회사 또한 MIDAS의 지반과 구조 분야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주요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MIDAS에서 강의한 경험은 그만큼 큰 대외신뢰도를 갖출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적도 면허도 없던 회사를 믿어 준 사람들 덕분에 명동엔지니어링은 지금의 자리에 왔습니다. 고명상님은 그 신뢰를 MIDAS 강단과 심의 자리에서 다른 지반 엔지니어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삶을 원한다면 노력도 달라야 한다는 고명상님의 믿음의 행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