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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 CIM

토목설계자, 당신을 위한 이야기

MIDAS CIM 현재 설계자 인력 부족과 관련된 문제, 그리고 설계자가 받는 대우와 기대에 대한 얘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M-Suite이라는 제품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이다스의 노력과 비전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영상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분 소요

구조해석 MIDAS CIM BIM MIDAS CIVIL 새로운 소식 설계자동화

토목설계자, 당신을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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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신 구조부에서 CIM으로 BIM 운용전문가 자격증을?

MIDAS CIM 마이다스아이티가 제공하는 새로운 토목설계 프로세스와 BIM 운용전문가 자격증에 대한 유신 구조부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세요! CIM으로도 가능한 자격증 응시 후기와 midas CIM의 적용사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DAS CIM BIM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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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연구원x마이다스아이티] 빅데이터 플랫폼 - 표준BIM 라이브러리

MIDAS CIM 표준 BIM 라이브러리 서비스란 토목 엔지니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BIM 모델링 데이터 파일 온라인에서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cimz와 ifc 확장자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직접 모델 파일을 수정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분 소요

MIDAS CIM BIM 기술노트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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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uite] 토목구조 설계 자동화에서 CIM의 역할

MIDAS CIM M-Suite, 마이다스의 새로운 토목구조 설계 프로세스로, 반복 작업을 줄이고 자동화된 설계 환경을 제공합니다. 엑셀 계산서 기반으로 구조 해석과 BIM 모델을 자동 생성하며, 협업을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까지 제공합니다. M-Suite로 토목구조 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해보세요. 2분 소요

새로운 소식

안녕하세요. 마이다스아이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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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 CIM 마이다스아이티에서 BIM 운용전문가 자격시험이 2022년 1회차에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엔지니어들이 midas CIM을 활용하여 시험에 도전하고 합격했는데, 이들은 모델링, 수량 산출, 도면화 등에서 CIM의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BIM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자격증 획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midas CIM을 통해 더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2분 소요

새로운 소식

안녕하세요. 마이다스아이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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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엔지니어링 경진대회' 수상 발표!

MIDAS CIM 마이다스아이티는 2022년 엔지니어링 경진대회를 통해 엔지니어링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미래 융합 엔지니어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마이다스아이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기술지원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도록 도왔습니다. 3분 소요

새로운 소식

안녕하세요. 마이다스아이티입니다.

혹시 2022 엔지니어링 경진대회 개최 소식 기억나시나요?

올해 2번째를 맞이한 엔지니어링 경진대회는 엔지니어링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해나갈

미래 융합 엔지니어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중소, 중견 기업들의 채용지원과

이공계 젊은이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엔지니어링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인 만큼 많은

이공계 전문대 이상 재학생(휴학생 포함) 및 졸업생 등 다양한 분들이 조를 이루어 참여하였는데요.

마이다스아이티도 midas CIM을 활용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기 위해 대회기간 동안 당사의 S/W와 컨설팅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

<오프라인 기술지원>

사전 컨설팅부터 2차 컨설팅까지 참석하여 열심히 스터디 중인 참가자들 👍

<온라인 기술지원>

또한 온라인 공간을 마련하고 참가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참가자 분들이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본인들의 열정을 뽐내주셨는데요.

참가자들이 조금씩 성과품을 완성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아직 엔지니어링 산업의

미래는 밝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2년 9월, 엔지니어링 경진대회 수상팀들이 선정되었습니다!

물론 midas CIM을 활용한 팀들도 열심히 한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요🏆

TeamCIM이 자랑스러운 참가자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과연 어느 팀일지, 지금부터 자랑스러운 수상팀들의 인터뷰를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 수상팀 인터뷰 펼쳐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최우수상)

미래 路(로) - BIM, 세종의 발이 되다.

1. 팀명의 뜻은 무엇인가요?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와 이번에 경진대회에서 저희가 모노레일을

설계하였기 때문에 미래路라는 중의적 표현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2. 엔지니어링 경진대회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앞으로 건설 산업 전반에 BIM이 적용됨에 따라 미리 예습해보고자 하였습니다.

3. 출품한 성과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세종시의 교통 혼잡을 저감하기 위한 모노레일을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개념 설계 단계에서

노선을 선정하고, 구조 설계 단계에서 모노레일 구조물(교각, 레일, 역사)를 모델링했습니다.

4. CIM을 활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선형 기반 설계라는 점이 가장 좋았던 점이었습니다. 모델링한 라이브러리만 수정하여도

최종 모델링 파일에 자동 반영되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깔끔한 UI는 S/W를 재밌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데 일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2D 캐드인 Drafter나

해석 제품인 Civil과의 연동 기능은 CIM의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5. 2022 엔지니어링 경진대회에 참여하시면서 느낀 스마트건설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가요?

상세설계에서 제작된 BIM 모델이 단순히 설계 단계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공 단계를 넘어 유지/관리 단계까지 이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엔지니어링 협회장상(우수상)

뉴런(New-Run) - 새로운 엔지니어링 기술로의 도약

1. 팀명의 뜻은 무엇인가요?

새롭다는 의미의 New와 도약의 Run이 합쳐져 새로운 엔지니어링 기술로의 도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음인 neuron이 신경과 신경을 연결하는 것처럼 남과 북을 연결하겠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2. 엔지니어링 경진대회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급변하는 토목 산업에서 4차산업을 선두하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에 배웠던 마이다스아이티의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의 경험을 살려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CIM과 Civil, GTS NX를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3. 출품한 성과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우선 BIM의 장점에 초점을 두고(데이터 보존의 용이함, 협업 프로그램을 통한 공유성, LOD단계에 따른

실사 설계의 가능성 등), 2D 도면을 완전 대체한 3D 도면 모델링과 여러 해석 연동 프로그램을 이용한

유지 보수 및 관리 측면, 그리고 랜더링 프로그램과 3D-PDF를 통한 가시성 좋은 성과품 제작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CIM 이라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통합 관리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미래지향적인 설계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보니 남-북 통일에 대비하는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꼈고,

임진강을 뚫고 가는 개성-파주의 남북 최초 노선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4. CIM을 활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마이다스아이티에서 개발한 완성도 높은 해석 프로그램(Civil, GTS NX, FEA NX), 도면 프로그램(Drafter)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쉽게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CIM에서 각각 유닛이 나누어져

관리가 용이하여 업무의 편리성이 증대되는 점, Layout 변환이 용이하여 선형 노선을 제작하는 것에

강점이 있어서 저희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 2022 엔지니어링 경진대회에 참여하시면서 느낀 스마트건설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가요?

차상진 :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없던

다른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스마트건설산업계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권찬조 : 산업을 한단계 스텝업 가능케 하고 4차 산업에 적합한 엔지니어를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국민들까지, 건설에 참여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상민 : 현재 건설 산업이 더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박진우 : 현재 다른 업종보다 건설 쪽은 여러 이해관계에 때문에 타 분야와의 융합이 더딘 상황입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학습용데이터, 머신러닝, 자동화 건설장비, 드론 등 많은 스마트건설 주제들이

떠오르고 있는데 앞으로 앞서 말한 스마트 건설 산업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경진대회에 참여하면서 CIM과 다른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는데, 확실히 기존의 설계 단계가 많이

축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CIM 이 더욱 활성화 된다면 설계 노동 업무나, 공유성, 데이터 보존에 있어서

많은 강점이 있어 토목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엔지니어링 협회장상(우수상)

W:22 D:6 H:25 - 원형육교와 버티포트의 만남

1. 팀명의 뜻은 무엇인가요?

팀명은 W:22 D:6 H:25로서 설계에서 가장 기본이되는 수치들(Width), (Depth), (Height)의

알파벳 첫 글자를 활용하였고 각각의 숫자는 이번 경진대회에 참여를 결정하여 팀을 결성한 날로,

기본적인 치수의 명칭과 프로젝트 시작 일을 합쳐 기본에 충실하자는 의미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2. 엔지니어링 경진대회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

엔지니어링 경진대회를 참여함으로써 이번 경진대회의 주제인 BIM에 관하여 학교에서 배울 수

있었던 프로그램들과 경진대회 준비 중, 사전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을 결합하여 저희가

생각하는 부분이 실제로 가능할까 검증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방학이라는 시간적 여유를

활용하여 최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고 배워보자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출품한 성과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해낸 이후 스캠퍼 기법 등을 활용하여 제한 사항 및

각각의 이점을 고려하여 육교 중 원형육교라는 구조물과 2025년 상용화 될 예정인 UAM의 정거장인

버티포트를 결합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구상 후 CIM을 포함한 3D 프로그램으로 구조물을 모델링하고

이후 파일 변환을 통해 해당 모델을 타 프로그램과 연계하였고, 국토지리정보원의 수치지도를 받아

구조물의 위치표현 및 unreal engine의 twinmotion으로 렌더링을 진행하였습니다.

4. CIM을 활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각각의 부속들을 설계하여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는 라이브러리의 활용과 모델링에 있어 편의성 부분이

정말 용이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기술지원 사이트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변 및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5. 2022 엔지니어링 경진대회에 참여하시면서 느낀 스마트건설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가요?

경진대회에 참여함으로써 값진 경험을 했고, 결과를 만들기 위해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며 엔지니어링 분야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성장성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건설이 더욱 발전하여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구조물들을 설계하고 유지관리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믿습니다.

midas CIM을 활용하여 아주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낸 여러분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미래 4차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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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국토교통부 「건설산업 BIM 시행지침」 발표

MIDAS CIM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건설산업 BIM 시행지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새로운 토목설계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MIDAS Conference 2021도 놓치지 마세요. BIM 기술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입니다. 1분 소요

MIDAS CIM BIM 새로운 소식 국토교통부 시행지침

안녕하세요. 마이다스아이티입니다.

오늘 2022년 7월 26일,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 기술정책과에서 발표한「건설산업 BIM 시행지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행지침의 목적

건설산업 BIM 시행지침은 건설산업 전 분야의 전면 BIM 적용을 위하여 발주, 설계, 시공단계에 필요한 최소한의 BIM 업무 방법 및 절차 등의 세부 공통 실행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시행지침의 구성과 활용대상

이 지침은 2020 년 12 월에 발간한 건설사업에 BIM 적용을 위한 기본원칙과 표준을 다루는 최상위 공통지침인 「건설산업 BIM 기본지침」을 공공 및 민간 발주처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 세부 기준과 BIM 성과품의 작성·납품 및 활용에 대한 방법과 절차 등을 참조하여 발주처별로 특성에 맞게 적용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습니다.

이 지침은 BIM 적용절차, 데이터 및 성과품 작성․납품기준, 품질검토 기준을 제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BIM 활용사례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행주체별 업무의 범위가 다른 점을 고려하여 세부 내용을 구분하여 [발주자 편], [설계자 편] 및 [시공자 편]으로 구분하여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시행지침 주요 내용

BIM 관련 지침은 건설산업 전반에서 BIM 적용을 위한 '기본원칙'과 표준을 다루는 최상위 공통지침인 ‘기본지침’과 BIM 적용 시 성과품의 작성ㆍ납품 및 활용에 대한 방법과 절차 등 세부 기준을 다루는 ‘시행지침’ 그리고 발주자가 기본 및 시행지침을 반영하여 세부 시행 방안을 별도로 마련하는 ‘적용지침’과 ‘실무요령(선택)’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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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 S-Construction 2030」

MIDAS CIM 건설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해 BIM 도입과 전문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방안이 S-Construction 2030를 통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BIM을 표준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이 강조되며, 미래를 선도하는 스마트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분 소요

MIDAS CIM 새로운 소식

안녕하세요. 마이다스아이티입니다.

오늘은 2022년 7월 20일,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 기술정책과에서 발표한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 S-Construction 203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 및 표는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 기술정책과의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에서 발췌하였습니다.

I. 추진배경

□ 건설업은 낮은 디지털 비율 등으로 생산성이 낮음

□ 안전·환경 등의 시대적 과제 고려시, 패러다임 전환 시급

□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BIM(3차원 건설정보모델링), ICT 자동화 등 스마트 건설이 세계 건설산업의 미래로 급부상

□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18.10)을 통해 건설기술에 관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등 노력하였으나, 성과는 다소 미흡

▼

■ 건설 전 과정에 스마트 기술이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생산성, 안전·환경 등 건설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우리 기업들이 성장가능성이 큰 해외 스마트 건설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

II. 목표 및 추진과제

1. 건설산업 디지털화

□ 1,000억 이상 공공공사에 대해 건설 전 과정 BIM 도입을 의무화(도로(‘22.下), 철도･건축(’23))하고, 표준시방서 등 건설기준(‘23~’26, 719개)을 디지털화하여 BIM 작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 BIM 안착을 위해 제도 정비(시행지침 제정, 설계대가 마련 등) 및 전문인력 양성(年 약 600~800명) 추진

2. 생산시스템 선진화

□ 건설기계 무인조종이 가능토록 건설기준 등을 정비하고, OSC 활성화를 위해 공공주택 발주물량을 확대(‘23: 1,000호)하는 한편, 용적률 완화 등 혜택(인센티브)을 통해 민간 확산 유도

3.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

□ 새싹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센터 확대(입주기업 36→57개), 턴키 등 심의 시 기술 중심의 평가 강화 및 스마트건설 규제혁신센터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 산업 육성도 추진

III. 과제별 세부내용

1. BIM 도입으로 건설산업 디지털화

□ (문제점) 통일된 지침이 없고(업계 혼선), 인허가는 기존 2D로 진행하여 오히려 작업량이 가중되는 등 비효율

-BIM 도입을 위한 정부의 장기플랜이 부재하고, 업계에서는 BIM을 다룰 전문인력도 부족한 상황

■ (추진방향)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건설 전 과정(설계~시공~유지관리)에 적용하고, BIM 안착을 위해 제도 정비 및 인력양성 등 추진

1 - 1 BIM 전면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

□ (가이드라인) 데이터 작성기준, 성과품 납품기준 등 BIM 표준과 업무절차 및 방법 등을 규정한 ｢BIM 시행지침*｣ 제정(‘22.7)

-설계도서/시공상세도를 BIM으로 작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BIM에서 생산된 도면·수량 등을 성과품으로 인정(관련기준, ‘23.上)

* 발주자/설계자/시공자 등 총 3개 파트로 구성되며, 발주청에서는 이를 토대로 세부사항 등을 규정한 실무 수준의 ｢BIM 적용지침｣ 마련(’23.上)

□ (건설기준) BIM 작업 환경에서 BIM의 건설기준 적합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문서형식(pdf)의

설계·시공기준 디지털화*(‘23~’26, 719개 추진)

□ (대가기준) BIM 설계에 필요한 기술 인력의 등급별 소요인원, 사업의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마련(~‘23)

1 - 2 공공공사 중심으로 건설 전 과정 BIM 도입

□ (BIM 의무화) 신규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공사비 규모, 시설 분야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의무화

-1단계 : 1,000억원 이상 사업에 BIM 도입이 빠른 도로 분야부터 우선 도입(‘22.下), 철도·건축(’23)/하천·항만(‘24) 등으로 순차 도입

-2~3단계 : ‘26년에 500억원, ’28년에 300억원 이상으로 확대, BIM 조기 안착을 위해 1단계 성과 등을 고려하여 일정을 당겨 추진

※ ‘21년에 착공한 100억 이상 신설 공사 169건 중 1,000억 이상은 28%(47건),500억 이상은 48%(81건), 300억 이상은 56%(94건) (대상: 토목+공공주택, KISCON)

□ (발주청 역량 강화) 공공부문(정부·공공기관)의 발주 담당자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 실시(국토부 인재개발원, ‘23~)

1 - 3 BIM 전문인력 양성

□ (설계 부문) BIM 의무화에 따른 설계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비, 기존 경력자를 중심으로 전문교육 실시

□ (설계 외 부문) 시공, 사업관리 및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인이 BIM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 실시

□ (청년인력 양성) 교육효과가 우수한 청년 등 대상으로 기초교육 실시

-*대학교 관련 학과 커리큘럼에 BIM 과목이 포함되도록 유도

1 - 4 민간부문 확산을 위한 지원 강화

□ (입찰시 우대) 설계업체의 BIM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가 수주로 이어지도록

종심제 평가항목에 BIM 역량평가 신설*(심사기준, ‘22.12)

□ (해외진출 지원) BIM 역량을 갖춘 업체/공공기관이 국제표준* (ISO 19650)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지원(‘23~)

□ (참여주체 간 협력 강화) 협의회(설계사, 시공사, SW 개발사 등 참여)를 통해

SW 개발사에 대한 업계 요구사항* 등이 반영되도록 지원(분기별)

□ (전문 자격제도 운영) 민간 자격제도*가 관리·운영능력 등 일정 기준을 확보한 경우, 국가 공인을 통해 신뢰성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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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주처 BIM 지침 모아보기

MIDAS CIM 국내 발주처 BIM 지침에 대한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에 대한 중요성을 알아보세요. 마이다스아이티에서는 다양한 방면으로 BIM 역량 확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분 소요

MIDAS CIM BIM MIDAS CIVIL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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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midas CIM, 표준 BIM 라이브러리 활용방안 - 다시보기 및 질의응답

MIDAS CIM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마이다스아이티가 구축한 엔지니어링 빅데이터 플랫폼과 표준 BIM 라이브러리를 소개합니다. 3D 도로 설계 방안과 웨비나 다시보기로 BIM 모델링 경험을 간편하게 활용하세요. 3분 소요

교육 및 세미나 후기 다시보기

"midas CIM, 표준 BIM 라이브러리 활용방안"

웨비나 다시보기 및 질의응답

(2022년 6월 21일, 14:0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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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용사례 9탄] CIM모델 & FEA NX를 활용한 상세해석

MIDAS CIM midas CIM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상세해석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새로운 토목설계 프로세스와 상세해석에 대한 기술사이트 midas CIM 제품 문의하기. FEA NX와 CIM모델을 활용한 상세해석에 대한 실무적용사례 9탄 소개. 1분 소요

새로운 소식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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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용사례 8탄] CIM을 활용한 구조해석모델 생성

MIDAS CIM 새로운 토목설계 프로세스 MIDAS Conference 2021에서 소개되는 midas CIM 기술사이트와 구조해석 모델 생성에 대한 실무적용사례를 알아보세요. midas CIM을 활용하여 midas Civil과 GTS NX와의 연동을 통해 구조해석에 활용할 수 있는 2D Plate와 3D Solid 요소 모델을 생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1분 소요

Modeling 새로운 소식 적용사례

[실무적용사례 8탄] CIM을 활용한 구조해석모델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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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용사례 7탄] CIM을 활용한 케이슨 모델링

MIDAS CIM 토목설계 분야에서의 새로운 토목설계 프로세스인 midas CIM을 활용한 케이슨 모델링에 대한 실무적용사례를 소개합니다. 케이슨 모델링을 위한 각 부분의 2차원 단면 생성과 3차원 모델링, 그리고 높이 변화에 대한 대응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midas CIM으로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케이슨 모델을 생성해보세요! 1분 소요

Modeling 새로운 소식 적용사례

[실무적용사례 7탄] CIM을 활용한 케이슨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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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용사례 6탄] IFC 파일을 활용한 AEC Collection과 좌표 호환

MIDAS CIM CIM과 다른 프로그램 간의 호환성, 특히 IFC 파일을 통한 호환 방법과 좌표 옵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각 프로그램의 버전과 옵션에 맞게 #5 또는 #37 항목을 수정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2분 소요

새로운 소식 적용사례 IFC user coordinate system

IFC 파일을 활용한 AEC Collection과 좌표 호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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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BIM 기반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 로드맵'

MIDAS CIM 마이다스아이티가 국토교통부의 'BIM 기반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소개합니다. 이 로드맵은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책 및 제도 정비, 기술 개발 촉진, 건설인력 양성,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강화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BIM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건설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이다스아이티는 국내 BIM S/W로써 이러한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분 소요

MIDAS CIM 새로운 소식

안녕하세요. 마이다스아이티입니다.

오늘은 지난 2021년 6월,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에서 발표한

'BIM 기반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자료에서 추진 배경과 해외 동향, 국내 현황 및 문제점 뿐만 아니라

정책 방향, 향후 추진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확인하셨겠지만,

디지털 전환 배경 및 로드맵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 및 표는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의 『BIM 기반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 로드맵』에서 발췌하였습니다.

1. 추진배경 및 기대효과

20년째 정체된 건설산업의 생산성은 현재 제조업의 절반 수준 밖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작업 등으로 낭비되는 시간이 57% 수준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미국, 영국, 싱가폴 등은 BIM 사용 의무화를 스마트건설기술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추세에 힘입어 BIM 기반의 스마트건설 실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BIM 적용에 따른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반복작업 최소화 및 비용 절감과 안전성·생산성 개선

(비용) BIM사업별 통상 공기·공사비 10~30% 절감 가능

(안전성) 3D Pre-Comstruction을 통해 계획·검토로 사전 위험요소 파악

(생산성) 디지털 기술 수준 및 범위 등에 따라 생산성 15% 증가

2. 입체적 설계·시공 검토 및 경관 분석

입체적 분석을 통해 설계 오류 및 시공 간선 사항을 쉽게 찾아내며,

다양한 각도에서 경관 확인 가능

3. 메타버스 구현으로 다양한 국민 서비스 개발

공공사업 주민설명회, 공종주택 모델하우스 등

2. 디지털 전환 로드맵

국토교통부는 그간의 추진 현황과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건설 분야 전반에 걸친 BIM 세부 실행전략 수립을 위해

'BIM 기반 디지털 전환 로드맵 수립 연구'를 시행하였습니다. ('21.2~'21.6, 건설연)

1.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책 및 제도 정비

1) BIM 전면도입을 위한 지침·기준 개정 : 시행·표준지침, 대가기준, BIM 적용 의무화

2) BIM 사업 성과평가를 통한 환류체계 구축 : 성과평가체계 도입

2. BIM 기반의 기술 개발 촉진

1) 참여주체간 협업체계 구축 및 설계 자동화 : 협업 플랫폼 구축, 라이브러리 개발 등

2) BIM 기반 제작·조립·시공 디지털화 기반 구축

3) 빅데이터 기반 유지 및 자산관리 체계 구축

3. 디지털 건설인력 양성

1) BIM 교육 표준 커리큘럼 개발 : 교육 커리큘럼 개발, 맞춤형 BIM 교육 시행

2) BIM 전문 인력관리체계 구축 : BIM 경력관리 및 국가인증자격 도입

3) 발주청 직원 대상 컨설팅 시행

4. BIM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강화

1)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 국가 BIM센터 및 산/학/연 협의회 구성·운영

2) 국산 BIM 소프트웨어 개발 및 확산 : BIM S/W 경진대회와 공유 마켓

3) BIM 기반 메타버스 대국민 서비스 개발·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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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S Conference 2022] 현장 후기

MIDAS CIM 2022년 4월 13일에 열린 마이다스아이티 컨퍼런스는 새로운 경험과 디지털 성과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CIM 적용사례와 BIM 시행지침을 소개했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사진과 함께 공유하며, 컨퍼런스 발표내용은 웨비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2분 소요

교육 및 세미나 후기 다시보기 컨퍼런스

"MIDAS Conference 2022"

생생한 현장 후기를 들려 드립니다.

(2022년 04월 13일, 14:0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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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 활용편] 교차로 모델링 방법

MIDAS CIM 새로운 토목설계 프로세스를 살펴보세요. MIDAS Conference 2021에서 MIDAS CIM의 강력한 선형 기반 모델링 기능을 확인해보세요. CIM을 활용한 교차로 모델링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분 소요

기술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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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M New Module 출시

MIDAS CIM 마이다스가 개발한 CIM 기술사이트에서는 토목설계에 새로운 프로세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모듈 출시 및 각 모듈의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MIDAS Conference 2021에서도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분 소요

MIDAS CIM BIM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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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스마트 설계지침에서 알아보는 LOD의 정의와 구분, 구조물별 요구사항

MIDAS CIM 마이다스 CIM에서 소개하는 "고속도로 스마트 설계지침"에서 LOD의 정의와 구분, 구조물별 LOD 요구사항 등을 알아보세요. BIM 데이터 표현 수준과 BIM 저작도구 선정 기준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1분 소요

MIDAS CIM 새로운 소식

안녕하세요. 마이다스아이티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발간했던 "고속도로 스마트 설계지침"을 보면

BIM의 데이터 표현 수준(LOD, Level of Development)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LOD가 과연 무엇이고,

구조물에 요구되는 LOD가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OD의 정의와 구분

BIM 데이터 표현수준(LOD, Level of Development)은

데이터의 상세 수준(Level of Detail)과 정보 수준(Level of Information)으로 구분하여

형상적인 공종별 수준을 정합니다.

도로공사의 설계지침에서는 계획단계/상세설계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별 LOD 수준을 다음과 같이 아주 상세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사항/터널 구조물/토공 사면/배수 암거를 예시로

LOD 수준 별 개념도와 형상 수준, 정보 수준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조물별 LOD 요구사항

1. 교량분야

교량분야 BIM 데이터 표현 수준은 주로 LOD 350을 적용하며,

세부 공종별 표현 수준은 교량 전체의 BIM 데이터 구축 수준에 따라 결정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근데이터는 'BIM기반 수량 산출기준', 'BIM기반 설계도 표준' 등을 참고하여

결정한 업무범위를 'BIM 수행계획서'에 명시하고, 그에 따라 작성해야 합니다.

2. 터널분야

터널 단면의 BIM 데이터 작성 시에는

연결부가 단차, 요철 등이 없이 매끄럽고 연속적인 형상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터널분야 BIM 데이터 표현 수준은 한국도로공사 'BIM 기반 수량산출기준'에 따라 작성함이 원칙이나,

목적에 따라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존 2차원 설계에서 곡선구간 철근 배근도 작성했을 때와 달리,

BIM 전면설계에서는 선형의 곡선반경을 고려하여 철근 관련 데이터를 작성해야 합니다.

3. 도로분야

BIM 지형 데이터 작성 시 계획노선대의

기존기반시설 및 기존 도로 구조물은 분류하여 작성하며,

도로분야 BIM 데이터 표현 수준은 공종별 도로 전체 BIM 구축 수준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BIM 저작도구 선정 기준

2020년 9월 발간된 고속도로 스마트 설계 지침 2.2.3을 보면,

BIM 저작도구 선정 기준을 12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BIM 저작도구 선정기준과 이에 부합하는 CIM의 특성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BIM저작도구 선정 12가지 기준과 CIM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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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용사례 5탄] Sub-Layout을 이용한 거더 임의 배치

MIDAS CIM 기술사이트 midas CIM의 새로운 기능인 Sub-Layout를 활용하여 거더 임의 배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설계 도면의 받침 좌표 정보를 활용하여 거더의 시종점 3차원 좌표를 자동으로 산출하여 구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midas CIM을 활용한 토목설계의 새로운 프로세스를 알아보세요. 2분 소요

Modeling 새로운 소식 적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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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설계에 적합한 BIM 저작도구 - 한국도로공사 CIM 실무 교육 후기

MIDAS CIM 마이다스가 그리는 새로운 토목설계 프로세스와 한국도로공사의 CIM 교육 후기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BIM을 활용한 고속도로 설계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분 소요

교육 및 세미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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